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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박윤재가 스위스 로잔발레콩쿠르에서 한국 발레리노로서는 처음으로 우승했습니다. 당시 모습을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16&document_srl=352574193 박세은 리나 이후로 첫 우승이라고 함! ㅁㅊ 박윤재가 로잔 파이널 찢음 ……. !! 테크닉도 초대박클린인데 걍 스타성이 미침 파리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 잔아 pic.twitter...

025/0003422214?sid=103 박윤재는 용암 같다. 이제 갓 16세 발레리노. 그의 마음은 무대를 향해 이글거린다. 지난 8일(현지시간) 세계적 발레 콩쿠르, 프리 드 로잔(Prix de Lausanne)에서 우승했다. 한국인 남성 발레 무용수로는 최초다. 2023년 5월의...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최초 세계 4대 국제무용 콩쿠르 그랑프리 수상자인 헝가리국립발레단의 ▲이수빈과 2025 로잔 국제발레 콩쿠르 1위 ▲박윤재, 10년 만에 금의환향하는 리투아니아 AURA Dance Theatre의 ▲이흥원 등이 초청됐다. 사진: 헝가리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