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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다볼 만한 앨범이다. day6 Every day 6 july 미묘 미세하게 변신의 기색이 느껴지는 두 곡. 오르간 연주 패턴을 비롯해 데이식스의 곡에서 지나치게 많이 들어온 요소들이 조금씩 있긴 하지만, 폴라리스(Polaris) 등의 일본 컬리지를 연상시키는 약간...

군인들을 이끌고 마을 사람들을 죽이고 젊은여자를 잡아간다. 그리고 매춘하는 곳에 팔아 넘기는데 매춘하는 건물 대표 '빅터' '고런'이 넘겨주는 아이들로 돈을 번다. 그 중에 말도 못하고 귀도 안들리는 주인공이 있었는데 주인공 '앤젤'은 손님이 오면...

괜히 찝찝하네요... 그냥 써도 되겠죠....? 산지 2년, 3년 넘은 섀도도 잘 쓰고 있으니까요....... 미샤 브런치데이는 세일때 들어갔다가 로지랑 비슷해보여서 발라봤는데 좋아서 질렀긩 로지보다는 펄감이 덜한데 질감이 더 부드럽구예 스틱형이라...

오늘 로지 뻑나서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 아작나고 들어갑니다!! 하필 피크타임에 뻑날께머람!! 로지 메인 서버 다운되어 2시 30분까지 버벅거리더군요!! 그덕에 콜마너 가지고 계신분들 신났겠죠? 전 로지와 아이콘 밖에 없어서 개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