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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입을 다물게 하는 이곳이야말로 '성역'아닌 '성역' 로텐부르크 소개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사진. 이곳이 바로 플뢴라인...광장 주변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광장 뒤켠엔 크리스마스 마켓이 가득 들어서 있다. 이즈음에 로텐베르그에 온 것은 더할...

위해서 두리번 거리며 다녔는데, 이 로텐부르크에는 유난히 이쁜 인형이 진열된 기념품 가게들이 많이 보인다. 우선 로텐부르크에서 유명하다는 슈네발을 하나 사들고 크리스마스 가게를 찾아나섰다. ▲ 로텐부르크의 명물(?)인 슈네발... 별 맛 없이 그냥...

위해 이도시 영주가 로마의 장군과 포도주 마시기로 이도시를 지켰다는데 유래되고 있다, 시청사 크리스마스용품가게를 둘러보았다. 로텐부르크의 크리스마스시장은 500년 전통을 지닌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용품시장의 하나다. 건물들은...

더욱 보기가 좋다는 생각이 든다. ▲ 성문을 지나 중앙광장쪽으로 가는 길~집들이 너무 예쁘다!! <로텐부르크의 명물(?)인 슈네발..> 유명한 크리스마스 가게로 들어 갔다. 거대한 호두까기 인형이 반겨주는 그 가게!! 인형과 사진 한장씩 찍고 가게 안...

등을 전시되어 있다. 상설 크리스마스 박물관 (Weihnachtsmuseum von Käthe Wohlfahrt) 도 관광명소이다. 크리스마스 선물용품 가게이다. 로텐부르크의 명물과자인 슈네벨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우리나라에도 슈네벨 과자가 들어가 있다. 한국...

시청 전망대에 오르면 그림처럼 펼쳐진 구시가지 모습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로텐부르트 구시가지 풍경들 일년 년중 크리스마스 용품을 파는 케테볼파르테 상점 로텐부르크 사진포인트라고 알려진 퓔렌라인 크리스마스 용품가게 차마와 고도의 부부여행

하지만 2유로의 행복이니까 여시들 꼭 올라가봐! 슈니발렌 외에도, 로텐부르크는 365일 크리스마스의 도시로도 유명해. 로텐부르크에는 365일 내내 크리스마스 용품을 파는 가게들이 몇개 있는데, 내부는 사진촬영이 안되서 못 찍었어. 근데 너무 아기자기...

거리에는 가게의 심벌을 본뜬 연철로 만든 많은 간판들이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 낸다. 이것은 문맹이 많았던 중세의 자취로 간판을 보면 무슨 집인지 알 수 있게 했던 전통이 지금까지 내려오는 것이다. 오랜 전통을 가진 이 거리의 간판에 보조를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