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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변호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중략 국내 대형 로펌에 다니다 퇴사한 A씨는 지난해 12월3일 이혼 소송 제기 후 별거하다 자녀의 옷을 가지러 온 아내의 머리를 둔기로 여러 차례 가격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성주원...

50살 변호사, 119 대신 국회의원 父부터 찾았다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아내를 둔기로 내리쳐 사망에 이르게 한 대형 로펌 출신 미국 변호사가 범행을 저지른 뒤 119보다 국회의원 출신 아버지한테 먼저 전화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12일 MBC v.daum.net

감시 변호사를 통해 이씨 재판 자료를 유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지요 거기다가 재판부를 비판하며 기피 신청을 하고 재판도 지연...의심을 사고 있지요 그런데 이젠 국회 법사위까지 범죄 피고인을 위한 로펌으로 만들려 하고 있어요 이런다고 있는 죄...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재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대북 송금 사건 담당 검사(박상용) 탄핵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검찰의 허위 진술 회유와 압박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