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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로힝야족 학살 옹호 집회가 서울 한복판에서 진행된다! 한국 정부는 서울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나치 집회를 불허하라! (발표: 크메르의 세계) 최근 한국어 온라인 상에서는 로힝야족(Rohingya people: 로힝가족, 로힝자족) 인종청소와 관련하여...

로힝야족)은 불교도가 아니므로 짐승보다도 못하다. 살해해도 괜찮다."라고 말하면서 그동안 미얀마 내에서 불교가 로힝야족 학살을 지지하고는 있었으나 이번처럼 미얀마 내에서 독보적 지분을 차지하는 인물이 학살을 권장하는 발언을 하여 미얀마 내...

http://v.media.daum.net/v/20170903122336117 "모든 것 잃었다"..인종청소 직면한 로힝야족 절규 기사문 읽어보니 국경을 넘어 가겠다는 사람들까지 굳이 죽일 필요 있나 싶었는데 아래 댓글을 읽어 보니 그런게 아닌 모양?. 댓글에 댓글 읽어보니 또...

영국의 식민통치 위해 이주된 로힝야족, 2차대전 당시 미얀마인 학살하기도…뿌리깊은 원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91314143510644

출처 :‎ https://m.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e00a6be4b07560f396940f#cb 캐나다 시민권 박탈됐다고 해서 가져옴 전문출처로

국부로 불리는 독립운동가 아웅 산의 딸) 노벨평화상 수상, 연금중이라 21년만인 2012년 수상연설,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족에 대한 학살과 성폭력으로 전세계에서 노벨평화상 취소압력 거셈 2012년 오늘 오스트리아 스카이다이버 펠릭스 바움가르트너...

아웅산 수지 여사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 연금 중이라 21년 만인 2012년에야 수상 연설, 미얀마의 소수민족인 로힝야 족에 대한 학살과 성폭력으로 전세계에서 수치의 노벨평화상 취소 압력 거셈. ¤2012 오스트리아 스카이다이버 펠릭스 바움가르트너...

미얀마 민주화 운동 이끈 아웅 산 수 찌(46살, 미얀마의 국부로 불리는 독립운동가 아웅 산의 딸) 노벨평화상 수상, 연금 중이라 21년 만인 2012년 수상 연설, 미얀마의 소수민족 로힝야 족에 대한 학살과 성폭력으로 전세계에서 노벨평화상 취소 압력 거셈

버마 군부대와 AA 반군 사이의 격화되는 전투 속에서 고의적이고 고조되는 폭력에 고통받고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로힝야족이 학살당했고, 방화, 그들은 또한 체포와 수갑 강제 제거, 테러 공격 및 기타 인권 침해와 같은 AA의 표적 공격을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