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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의 록키여행 후기 #2 (모레인 레이크)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케이투어 2024년 8월의 록키여행 후기 #2 [최*빈님 후기] 캐나다 오면서 가장 기대하고 많이 찾아봤던 여행지가 밴프인데 가이드님 덕분에 완전 만족하고 돌아가요. 장시간 차를 타야해서 지루할 수 있었는데 가이드님이 여러가지 설명도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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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밴프, 록키 여행 ❄️(당일,2일,) 프라이빗 투어 ☃️🌨️🦌🐐🦫🐿️🫎🏔️🌲🇨🇦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밴프타운 , 주변 호수들을 만날 수 있는 여행입니다. 소규모 투어로 패키지 투어와는 차원이 다른 자유여행이며 당일 (2일,3일)투어로 길지않은 시간에 밴프국립공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멋있는 경치를 감상하는 뷰포인트와 인스타감성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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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1005 캐나다 록키트레킹 1일~2일차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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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개업] 록키의 인생2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GiJtdR2o0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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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 배달부 구인 광고 : 언제 죽어도 괜찮은 사람 오셈 2024.01.08
고아를 우선으로함." 일주일에 25 달러. (그 당시 평균 임금은 2달러에서 7달러) 언제 죽어도 좋은, 고아를 우선한다는데서 이...배달부들은 하루 평균 120 km 을 내달렸음. 대평원을 지나, 록키 산맥을 넘고 소금 사막과 황무지를 내달렸음. 이 지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