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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한적도 있었다. 미국 윌슨 대통령도 눈오는 날이면 흰볼에 빨간색을 칠해서 라운드 했다니 洋의 東西를 막론하고 골프매니아들은 같은 모양이다. 이런 것들이 이제는 동키호테의 일인양 추억으로 남아 있지만 嚴冬雪寒의 라운드는 극기훈련일뿐...

알려진 록펠러(1839-1937)가 1위이다. 테리타운 산 정상..전망이 최고여서..물을따라 계속 땅을 사들엿다네요.아주옛날 인디언 들의 봉화의 장소로 쓰엿다지요..산정상의 연기신호.. 건물 뒤쪽의 베란다.. 자그마한 연못이 나오고...애들 수영장 이엇을지...

자비로운 하나님, 제발 한 번만 더 해체하게 해 주소서'라고 기도를 한다는군."이라고 언급했을 정도. 심지어 록펠러는 이런 사태가 일어날 것을 이미 예측하고 있었다는 주장도 있다. 그래서 해산될 즈음 같이 골프를 치던 친한 목사님에게 돈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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