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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먼저 선보인 마이바흐 57(6억 원)보다 5천만 원 비싸고, 62(7억2천만 원)보다는 7천만 원이 싸다. = 롤스로이스 팬텀의 주요 제원 = [ 크기 ] 길이 X 너비 X 높이 5834×1990×1632mm 휠베이스(mm) 3570mm 트레드 앞/뒤(mm) 1685/1670mm 무게(Kg...

기함인 팬텀에 비해서는 455mm짧고 42mm좁으며 84mm낮은 수준. 크고 웅장하며 당당한 모습은 기존의 롤스로이스의 특징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 전면부의 파르테논신전을 형상화한 그릴은 여전한 위엄을 자랑하며 양 측면의 헤드램프는 LED로 제작했다...

고스트가 팬텀과 동일한 도색 공장에서 페인트를 칠하고 광택을 내고 마무리를 짓기까지는 꼬박 7일이 소요된다. 고스트의 차체 페인팅은 5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우선 인산염 전기 코팅으로 부식을 방지하고, 프라이머층과 색상 코팅, 마지막으로 깨끗한...

출시한 롤스로이스 팬텀 쿠페 텅스텐 그레이입니다. 팬텀 드롭헤드 쿠페는 컨버터블이고 팬텀 쿠페는 말 그대로 쿠페인 건 다들 아실겁니다. 쿠페는 쿠페인데 팬텀이 베이스라 그런지 크기는 고스트를 압도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외관 모습입니다. 팬텀...

시작된다. 제원상의 성능은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와 비슷하지만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 더욱이 F12 베를리네타는 페라리 중 가장 빠른 모델이다. F12 베를리네타를 살 수 있는 금액으로 쏘나타 21대를 구입할 수 있다. F12 베를리네타는 V12 6.3리터 엔진...

M56의 제원입니다. BMW에는 M5라는 걸출한 수퍼세단이 존재하죠. Benz와는 확실히 다른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500마력의 M5는 평상시 M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400마력의 퍼포먼스 세단으로 다니다, 봉인 해제시 500마력이란 경이적인 파워를 보여...

62 제원 - 엔진 형식 : V 12기통, SOHC 터보 보어 x 스트로크 92 x 75.2mm 배기량 : 5988cc 압축비 : 11.2:1 최고출력 : 550 마력 (5250rpm) 토크 : 900 Nm (2300~3000 rpm ) - 트랜스미션 구동방식 : FR(후륜구동) - 섀시 서스센션 : 4륜 공압식 세미...

모델인 롤스로이스 팬텀과는 확연히 구분된다. 영국식 권위와 위엄으로 장중하기까지 한 팬텀에 비해 마이바흐는 현대적인 개념의 프로포션을 살리고 있다. 스탠더드 버전인 마이바흐 57은 전장 5,723mm으로 거대하지만 전폭은 1,980mm로 사이드 미러를...

보면 제원 상 3시리즈 세단형 보다 미세하게 넓고 길고 낮은 것 이상의 느낌을 줍니다. 미끈하고 강한 이미지가 매력적이더군요. 혼다 어코드나 캠리의 유럽형 모델 아벤시스 등은 유럽에선 확실히 안 먹히는 모델이네요. 미국에선 그렇게 잘 나가는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