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신정락, 김태군, 장원준, 심창민, 최정, 이재원, 박종훈, 한유섬, 문승원, 박경수, 서건창 등이며 오지환의 경우 FA 신청은 했으나 타팀과 계약은 불가능하며 오프시즌에 계약하기로 했던 금액 그대로 계약할 예정이라는 듯 서건창은 결국 그렇게 원하던...

유민(롯데 윤동희 보다 앞에서 픽했는데 국대 선수로 성장한 윤동희의 활약을 보면 속이 문들어 짐니다.) 송호정, 정안석, 이민준, 한지윤(개인적으로 2025 신인 드래프트 하기 전부터 한지윤을 원했고 실제로 픽 했을때 쾌재를 불렀습니다. 수비는...

김태군 에이전트 쪽에 요구금액을 전달해달라고 먼저 요청 양측에서 답변을 받았고 금액을 본 롯데는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FA 포수시장 철수 선언 현재 롯데의 태도가 이상하리만큼 강경함. 뭔가 확실한 카드 하나를 쥐고있으면서 다른 이야기들에...

틀드 영입 시도 해봤다는데... 어디 팀일까여 두산 키움은 확실히 아닐테고... KT랑 SK..? 아무튼 이러면 김태군이 FA로 떠날 확률이 더 클거 같네여 뭐 아쉽지는 않음.. 거기가선 행복하세여 ㅠㅠ

근데 김태군보다 한수 위로 봤던 이지영이 3년 18억에 덜컥 계약.. ㅋㅋㅋ 포수 못구했던 롯데도 트레이드 통해 젊은 군필 포수 지성준 영입.. ㄷㄷ 두산 박세혁 키움 이지영, 박동원 SK 이재원 LG 유강남 NC 양의지 kt 장성우 삼성 강민호 한화 최재훈...

얼마전만해도 기사에선 롯데가 이지영 김태군중에 하나를 FA로 영입하지 않겠나 떠들던데 시장에 남은 FA포수가 자기 혼자일때는 돈좀 많이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햇을것 같은데 이제 남은게 재계약 뿐임

통과할 수 있는 선수가 몇명이나 될까요? 이미 작년 FA중에도 롯데는 홍성흔을 잡기 위해 이원석을 두산에 줬어야 하고 LG는...그 기회를 활용하지 않아서 그렇지 엘지 보호명단에 빠져있었던 대어들은 얼마든지 있었을 듯 합니다. 김상현과 김태군등...

확실시되지만 현재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는 걸로 보아서는 타팀 이적의 가능성도 쪼금 있습니다. 김태군은 원래 롯데행이 유력해보였지만 롯데가 fa포수 영입 방침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으로 보아 롯데 이적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다만...

팀에서도 김태군 관심 있어 - 황대인 : 이분이 뭔 유망주냐 7. 롯데 - 전준우 : 타 팀에서도 관심 있었지만 디스 카운트 / 고참으로써 팀 문화 형성 요청, 롯데의 국본 - 안치홍 : 샐캡 때문에 오퍼도 못 해봄. - 외국인 : 반즈 협상 중인데 을의 위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