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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기 귀찮아서 걍 다음에 올때 하나 더 주세요 라고 답했는데 다음에 갈때 다른 알바생이 있으면 어떡함? 그리고 원래 실수한거는 배달해서 안갖다주나?? 나 버거킹에서는 소스가 아니라 사이드메뉴엿긴 햇지만 빠트려서 죄송하다고 지들이 배달해줫엇거든

버거와 감자튀김이 따뜻하다. 뭔가 심정적으로 배달이 더 빨리온 것만 같은 느낌이다. 。 。 。 그래서 오늘 주문한 버거는 바로 롯데리아햄버거 공모전이 있게한 그날의 버거 『전주비빔라이스버거』 다. 。 。 。 자 방송으로만 봤던 이 전주비빔라이스...

맛있음?????

소스 찍 뿌린 채로 나온게 끝이네요 그래서 궁금한게 원래 롯데리아 소스 더달라하면 안되는게 원칙인가요? 케찹 규정도 예전에 양념감자 시켰더니 원래 주는거 아니래서 알겠다하고 말았었는데 오늘 햄버거 먹고 나오는데 기분이 이상하게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