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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청정라거 엄마한테 카톡이 옴 엄마 : 여시야 퇴근길에 롯데리아 햄버거 사다줄래? 그런데 여시 회사 근처에는 맥도날드가 있음. 롯데리아를 가려면 15분을 걸어가야 함 이때 여시라면 어떻게 할래?

그냥 시즈닝만 추가하면 200원이네 종이봉투값이 400원 인건가 아님 양이 조금 더 많은건가?

[롯데리아 햄버거 – 한 입 가득, 행복도 한가득!] 도화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기대하던 외출! 바로 롯데리아 햄버거 체험을 다녀왔어요 햄버거를 직접 고르고, 감자튀김과 함께 한 입 크게~ “냠!” 맛있는 음식 앞에서 아이들 얼굴엔 웃음이 절로...

야근 끝나고 먹을것도 딱히 없고 매장에서 바로 나온 뜨끈한 새우버거 생각나서 왔드만 원래 롯데리아 새우버거 단품이 5천원이나 했나요... 제가 물가감각이 없는건지 새우버거+불고기하니깐 만원나오네용

*불고기버거세트 -센터 저녁급식으로 준비되는 급식업체사장님께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햄버거세트를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아동들은 따뜻한 햄버거와 포테이토를 맛있게 먹었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롯데리아 마짬버거 짬뽕라면 열풍이 불던 시기에 나왔던 정체불명의 롯데리아 신상 버거 짬뽕소스를 머금은 면을 햄버거 빵으로 만들어 내놓음 가격은 당시 가격으로 단품 4500원 세트 6300원 지금은 평범한 가격이지만 당시 16년도 물가를 생각해보면...

어제 오늘 쉬는날이라서 시내에 나가서 필요한거도 좀 사고 치즈스틱이랑 햄버거시켜서 먹고 지하상가 구경하고 왔네요 날씨가 푹해졌어요 바람이 좀 불긴하는데 따듯한 기운이 도네요~

왜 이리 두툼하지 번은 그대로별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