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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에 위치한 롤러코스터이며 시속 72km로 급상승한 뒤 빠르게 내려오다 세 차례 정도 오르내리는 구조로 돼 있다고 롯데월드측은 설명했다. 경찰은 성씨가 기구에서 떨어졌을 당시 무릎쪽 바와 허리쪽 안전벨트 등 안전장치가 풀어져 있었던 점에 주목...

참....혜성특급때도 그렇고;;가지가지하네요 정말-_-;;무슨 사고가 이리많이 나는지, 예전에는 자이로드롭인가..그거 타다 어떤...가죽이벗겨졌다는 소문도 떠돌던데.........아,롯데월드 정말 점점싫어지네요-_- 무면허로지었을때 아틀란티스 탔었는데...

어쩜 이렇게 하고자 하는 일에 아무질 수 있죠? 덕분에 롯데월드를 제대로 즐겼어요. 하윤이와 은우는 바이킹 거의 맨 끝자리...탔습니다. # 마지막으로 마지막 놀이기구 뭐 탈까? 혜성특급이요오오 다른 아이들은 혜성특급 또 타러 갈 생각에 신났고 서로...

재밌다. 혜성특급을 타다보면 옆으로 쏠릴것같은 느낌이 든다 ㅡ.ㅡ 그땐 정말 무섭다 내가 탓을때 옆에 친구놈이 아주 빈약했다...자이로형제중 차남이지만 자이로드롭보다 재밌다. 롯데월드는 정말 기발하다. 어찌이런 놀이기구를 만들수있을까 이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