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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NC - 이재율(외), 도태훈(내), 이도현(투) 포수 합격자 중에 김재현은 그렇다치고 퓨처스 성적으로 봐도 권정웅 보다 나원탁 기록이 훨씬 좋은데 떨어진거 보면 작년 서류 합격 후 지원포기한게 영향이 있긴한가봄. 이호연도 지원했는데 떨어졌네요...

삼구삼진으로 보여줌

만약 민병헌이나 김핸수를 영입하면 나원탁이 안묶여있음 댈꼬갈수있는겁니까?

롯데가 강민호를 보내고 나원탁을 데려왔네요. 군입대 선수는 보호하지 못한다는 새로운 규정을 잘 이용했네요. 이렇게 되면 나종덕, 나원탁 두 포수 유망주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미래 포수자원들이 이렇게 좋아졌네요.

2017년 2차 2라운드로 삼성에 입단한 나원탁 선수는 올 시즌 퓨쳐스리그 55경기 타율 0.302 5홈런 34타점으로 신인포수로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고, 1군에서도 12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

롯데 나원탁은 11일 울산 상무전에서 좌익수로 8이닝을 소화한 뒤 마운드에 올라 세이브까지 챙겼다. 나타니 의 가능성을 보여준 하루였다. 사진제공 | 롯데 자이언츠 좌익수로 8이닝을 온전히 소하한 뒤 마운드로 이동, 세이브까지 챙기는 바쁜 하루...

나종덕나오면 폭투가 기본베이스.....ㅋㅋㅋㅋ 불안잼...

부진하고 빠졌어도 다른 누군가가 활약하고 해냅니다 롯데가 완전 미쳤습니다. 어제 한화경기에 이어 오늘 SSG전에서도 9회에 쓰리런 홈런을 내준것은 아쉽지만 한화전에서 비주전투수 나원탁의 감각을 올리고 오늘 SSG전의 뱀슬라이더 신정락 기용은...

정도라 김민수나 나원탁 권정웅 중에서 한명은 출혈 예상했는데 역시 나원탁이네요 ㅂㄷ 이렇게 된거 그동안 권정웅 김민수 김응민 무럭무럭 커주길 롯데에서 나원탁 - 나종덕 오 매우 기대되는 듀오입니다 ㄲㄲ 나원탁 선수 롯데 가서 빛나는 스타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