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아해 롯데호텔 서울 (소공동) 딸기뷔페를 다녀왔어~~ 규모 작았는데 분위기가 좋았어 예약할때 창가로 해달라했더니 창가중에도 젤 중앙 해줘서 좋았어.. 여기 창밖으로 보이는 폭포가 좋아서 여기로 간거였거든 웰컴드링크 다 마실때쯤 와서 음료...

안묵어봄 요거도 사진만 찍고 안묵음 ㅠ 지금 보니 먹고 싶네요 크로플인데 먹을만 햇어요 마카롱이랑 사탕이구 쿠키 종류도 있구여 딸기 슈인데 저는 그냥 그랬어용 이거는 푸딩 같은데 묵을만 햇음 요가 있는것들도 마싯어요 아몬드 타르트도 맛있었어요...

사약 롯데 제로< 스크류바 죠스바 초코볼빼고 나가라 통밀빵< 통밀빵도 빵 다이제< 진짜 죽음 뻥튀기< 안됨 초밥< 백미 떡꼬치< 떡.. 쌀국수< 쌀 수박 참외 포도 딸기 파인애플 홍시 메론 등등 과일> 안됨 짜파구리 불닭게티< 라면이 무려 2개 닭발< 양념...

난 별로여써 처음부터 끝까지 크림도 낭낭~~ 겉은 바삭한 스낵?쿠키? 뭐 이런 건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구 마카롱 느낌도...부서짐 그 밑에는 걍 빵이야 인공적인 딸기향이 나는 빵(중요) 딸기우유향이라고 해야할까... 그 있자나 바나나우유에서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