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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부인 하쓰코 여사, 신 회장, 손자 정훈(신 동주 부사장 아들), 맏딸 신영자 롯데쇼핑 부사장, 장남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 큰며느리 [서울신문]신격호 롯데 회장은 빚을 몸속의 열에 비유하곤 한다. “몸에 열이 오르면 병이 나고 심하면 목숨...

이보배 기자 = 사업과 관련해 거액의 뒷돈을 챙기고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신영자(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4일 신 이사장에 대해 배임수재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뉘우치기는 커녕 재수없게 나만 걸렸나라고 헛소리만 한다. 각설하고, 롯데의 갑질도 유명한데, 하필 왜 신영자 회장은 왜 검찰에서 보자는 것일까. 롯데 신격호 회장 원배(原配), 신영자 회장 모친 노여사묘소 노여사는 1951년에 별세하셨고, 원래는 바로...

롯데정보, 2010년말 현대정보 인수....향후 합병 및 신 사장측 SI사업부문 확보 의지로 해석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이 현대정보기술 지분을 사들여 주목된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 사장은 지난해말 현대정보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