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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3110056 꼭 다시 일어나주길 바랬었는데........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계시던 22번 유니폼에 싸인까지 해주시면서 내년에 사직에 오시면은 내년에도 유니폼 주겠다며 배웅까지 해주시고 ^^ 롯데팬으로써 임수혁 선수 도울 생각으로 괜히 미안한 마음에 조금만한 액수로 기부하고 왔네요 실착 유니폼에 친분까지 요즘 일때문에...

동기 야구선수 돕기,축구대상 MVP상금 200만원 전달 '날쌘돌이' 서정원(31ㆍ수원 삼성)이 뇌사상태에 빠져 있는 친구 임수혁(프로야구 롯데)을 위해 200만원을 내놨다. 20일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스포츠조선 제정 2001 타이거풀스 한국축구...

임수혁 선수가 돌아 가셨습니다. 이제 야구장에서 이런 불상사가 다시는 일어 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제 품 명 : 롯데 박동희 임수혁 해태 김상진 제 품 상 태 : 제 품 가 격 : 판 매 지 역 : 판 매 가 격 : 판매자연락처 : *** **** **** 부 가 사 항 : 제가 가진 공들과 교환 가능합니다 제품사진 ( 실제품사진을 꼭 올려주세요 ) 제가 구하는 공입니다...

얼른 일어나서 함께 뛰어요. ’ 2000년 4월 18일 LG전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임수혁을 보러온 롯데 박정태. 임수혁의 귀를 만지작거리며 몹시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임수혁의 부인 김영주씨의 심정은 오죽...

깨어나길 바랬는데 ..스티븐 시걸 나오는 영화 복수무정처럼 그렇게 깨어나길 바랐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롯데 선수 임수혁, 끝내 사망 연합뉴스 | 입력 2010.02.07 09:52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식물인간 판정을...

10년간 병상에 누웠던 임수혁선수가 결국 오늘 오전 사망했습니다. ㅠㅠ 아... 롯데 팬이기도 하지만 임수혁선수의 밤 등 자선 행사에도 참석했었는데..ㅠㅠ 임선수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군요.. 10년여간 식물인간이 된 임선수를 지키고 간호했던 가족들의...

동점 투런 홈런을 때리면서 롯데의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데 큰 공헌을 했음 2000년 4월 18일 경기중 쓰러지고 뇌사상태로 9년간의 투병생활끝에 2010년 2월 7일 별세함 임수혁이 세상을 떠난지 10년이 됐지만 롯데팬들은 여전히 임수혁을 기억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