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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후 첫 실전 등판, 9월 1군 엔트리 복귀할까 (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 투수가 부족한 롯데 자이언츠. 5선발로 뛰던 나균안이 구단 자체 징계 후 첫 실전 투구에 나섰다. 나균안은 29일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열린 U-18 대표팀과 연습경기에 v.daum.net

옹호할 맘도 없지만 지적하는 것도 쪼까구러네용.그럼 야구장 가서 술드시면서 응원 하시는 분들은 낼출근 안하시나용? 왜 선수...김해 상동구장에서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선발등판 전날 지인과 술자리에 참석해 징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