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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장 - 롯데/한화 FA 관련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치 보이는 상황. (노진혁 건으로) 유격수 추가 영입도 힘들어 보임 4. 심지어 모기업(롯데) 상황이 엄청 안좋은데 어떻게 돈달라고 하겠나 5. 한화는 롯데랑 다름. FA시장에 적극적이고 거액 투자 한다고 함. 내년 새 구장 개장도 맞물려서 베팅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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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타율 0.042→"감독님 뵙기도 죄송했다" 고백... 롯데 FA 포수 5월 대반전, 힘 빼니 거포 됐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40528060255796 4월 타율 0.042→"감독님 뵙기도 죄송했다" 고백... 롯데 FA 포수 5월 대반전, 힘 빼니 거포 됐다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롯데 유강남이 23일 사직 KIA전에서 6회 말 장외홈런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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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FA썰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 70억 원함 롯데는 전준우 2년에 20 억 안치홍 4년에 40~50 억 제시? 안치홍은 그렇다 치고 전준우는 진짜 롯데 개쓰레기들이네요 외부 FA는 넘칠만큼 돈주면서 내부는 진짜 그라면서 감독하나 달랑 바꾸고 우승 이지랄 ㅅㅂ 안치홍은 수도권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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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1호 계약은 전준우…총액 47억 규모로 롯데 잔류, 더 좋은 외부 제안 고사했다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됐다. A 구단이 총액에서 앞자리 숫자가 다른 더 좋은 계약 제안이 있었지만, 전준우는 롯데 잔류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이언츠 원클럽맨을 향한 열망이 큰 전준우가 곧 FA 1호 계약 소식을 롯데 팬들에게 전했다. 낭만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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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 fa잡지마라 2024.10.03
내년 조지기 싫으면 롯데 김원중이 돌이켜본 2024시즌 “내가 조금 더 잘 지켰더라면…FA 의식보다는 팀 융합에 집중 롯데는 2024시즌을 7위로 마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롯데는 7년 연속 가을잔치에 초대받지 못 했다. 롯데의 최근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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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이번 겨울에 절대 FA 잡지 마라. 2024.08.02
김원중 쟤는 특유의 새가슴 피칭도 그렇고 내년에 피치클락 정식 도입되면 절대 못쓴다. 가벼운 거인 뒷문 김원중, 싸늘한 믿음 7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한여름 날씨처럼 프로야구 경기들이 열린 5개 구장도 화끈하게 달아올랐다. NC와 키움의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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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도 잆이 fa영입은 이제 그만! 2024.10.18
투수는 올해 불안했다. 타구단에 있는 선수도 눈을 돌려보자. 유강남·노진혁·한현희에 170억 쓰고 7위 또 7위...롯데, 구승민-김원중 'FA 듀오' 단속에 얼마나 쓸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화끈한 투자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면 또 한 번 지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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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중 승민 FA계약순간 먹튀 시작 2024.10.21
롯데는 fa는 안된다 난 경고햇다 '가정사+술자리 논란' 나균안이 굴린 스노우볼...롯데 반등 위해 미워도 그의 부활이 필요하다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2024년 각종 논란에 시달린 롯데 자이언츠의 나균안(26)이 다음 시즌에는 부활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