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감독님. 선수를 믿는건 좋은데. 이제는 그게. 독이 된것 같네요. 냉정하게 판단 하시길. 롯데는. 수비실책 불펜 그리고 마무리 이런 선수들 데리고. 절대 가을야구. 못합니다. 디테일 1도 없는. 팀. 롯데는 참 변함이 없네 '71078877' 명장도 살리지...

화이팅

돈많이받고 이적하면 전부 먹퇴 "몽" 만약을 대비했던 이정훈 포수 연습 종료…롯데 안방, 어떻게든 손성빈-정보근이 해내야한다 지난 20일 대구 삼성전에서 롯데 이정훈은 포수 마스크를 꼈다. 6회초 정보근의 대타로 투입된 뒤 6회말에는 포수 플레이트...

폭발…류중일 감독도 타순 고민에 빠졌다 [OSEN=손찬익 기자] “키(190cm)가 큰 거밖에 없다. 다들 너무 잘하는데 내가 키만큼은 꿀리지 않는다”. 지난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이어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표팀에 승선한 나승엽(롯 v.daum.net

도장 '쾅', 머리도 자르고 옵션 10억 '윈·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돈다발 든 구단이 있었는데 구도 부산과 의리를 지켰다. 롯데 자이언츠 장발 마무리 김원중이 머리도 자르고 옵션 10억 원이 포함된 윈·윈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 롯 v.daum.net

할 것이 있다…‘삼진 머신’ 반즈와 200안타 대 롯데의 스토브리그 키는 ‘방어’다. 내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투수 김원중과 구승민의 잔류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가 방어해야할 것이 또 있다. 바로 외국인 선수들이다. 올시즌 롯 v.daum.net

전격 컴백, 김민우 코치 재영입 [공식발표]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7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가 발 빠르게 코칭스태프 보강에 나섰다. KIA 타이거즈는 3일 "김주찬 코치와 김민우 코치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 롯 v.daum.net

철밥통 롯무원 프런트들, 코치들부터 쇄신하고 제대로 된 코치들 모셔와서 유망주들 제대로 키우고 말해라. 매해 같은 소리 지껄이는 거 당신들도 안 부끄럽냐? “내년 김태형 감독이 뭔가 할 겁니다”…교육리그 우승! 김용희 퓨처스 감독이 1군에 보내는...

기아타이거즈 우승을 축하합니다 엘 롯 기 가 갇이 못해서 아쉬웁지만 암튼 축하합니다 삼성 선수단도 고생많이 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