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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드 관심 없고 전혀 모르는데 트윗 추천탭에 이 드라마 왜이러케 마니 뜨지;;;;; 남주가 여주를 당시에 실제로 좋아했다는 티엠ㅇㅏ까지 알게 됨 나만 뜨냐

한드 - 성균관스캔들 커피프린스 너의목소리가들려 일드 - 롱베케이션 저 시기때쯤 나온 드라마중에서 저런 여름느낌 낭낭한거 제발

힘들지🥺 밖에 잠깐만 걸어도 땀이 막 흘러내려 이제 선풍기도 소용이 없는듯 여름아 빨리 지나가라라ㅏㅏ 나 요즘에 롱베이케이션이라는 일본드라마 보거덩? 거기서 그러는데 항상 달릴 필요는 없대 뭘 해도 잘되지 않을때 뭘 해도 안되는 때는 신이 준 긴...

일본드라마 롱베케이션 아시나요? 그 드라마 ost 대장 목소리로 부르면 넘 대박일 것 같아요,,,,🥹

올려 놓으며 명성의 시발점이 된 드라마. 기무라 타쿠야의「시청률의 시대」를 열었던 기념비적인 작품 바로 1996년도 작품「롱 베이케이션」입니다. 콩쿨에서 번번히 낙선하는 피아니스트 세나 (기무라 타쿠야)와 결혼식에서 버림받은 한물간 모델 미나미...

연하 이야기인데요 OST가 예술입니다 제가본 일드중에는 정말 최고입니다 [아무것도 풀지 않을때 아무것도 되지 않을땐...] [그럴땐?] [그럴땐 그냥 하늘이 주신 긴 휴가라고 생각해] [긴휴가? ] [응 롱베이케이션.........................................]

나 롱바케 보느라 이 시간까지 못자는 중 진짜 후유증 너무 심해 이거 뭐냐고... 옛날에 영균이가 롱베케이션 얘기했을 때 한숨 쉬면서 안보는게 좋다고 했는지 이제 알겠어... 영균이가 말한대로 진짜 일상생활 불가다...😵‍💫

있다. 6화쯤이던가 초록강변에서의 키스씬과 마지막 세나의 연주씬, 마지막 키스씬 정말 명장면들도 많은 드라마이다. 롱 베이케이션 (Long Vacation) 제 작 후지TV 감 독 나카야마 코죠(永山耕三) 방 영 1996년 4월 - 6월 각 본 키타가와 에리코(北川悅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