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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과 루나의 시 토크] 사치 외 1편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재가 따로 있고 내 책상이 있고 성능 좋은 노트북이 있어 시와 글을 쓰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사치다. 그래도 잠깐잠깐 틈새...시와 글이 올라와 말년의 사치를 누리니 이 아니 행복인가 -<루나의 시>- 사치를 말하는 이들에게 넉넉한 시간과 따로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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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Rebirth] #13 - 루나의 대리인 200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르디난드는 루나의 공간에서 사라졌다. ------------------------------------------------- [띠링! 마나를 깨달으셨습니다. 정신이 100 상승, 마나가 2000 상승합니다.] [띠링! 칭호 ‘마나를 깨우친 자’가 생성 되었습니다.] “하-! 네녀석,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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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의 향기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석으로 남과 북을 왕래 하고픈 50만 김포시민 5.-향수(鄕愁) 코리엔테스 길과 까자오 길 에스키나 La Opera의 메디아루나와 카페 콘 레체 손자와 함께 비둘기와 어울리던 아르헨티나 플라자 콩그레소 독재정권이 훔쳐간 손자들을 애타게 찾고 있는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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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짱! 님] 루나의 육아일기 ~完 200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고 서재로 갔다 "그래...그럼 그책의 내용 이해했어.." 난 의심적인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응" 그러나 리나는 웃으며 말했다 "그럼 마(魔)란 뭐지" 난 일딴 가벼운 것부터 시작했다 "본래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법칙과 힘" 순간에 망설임도 없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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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황혼 - 3.리나와 루나의 상처, 아멜리아의 방황 - 첫번째 200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장인 '루나 인버스'의 동생이니 정치계의 인물들은 어느정도 알고 있겠지." "응...어느정도는..알고있지..그런데 왜?" "내 아버지는...바로..." "크아~잘먹었다~~!" 가우리의 저 '인간답지 못한'괴성에 재르가디스가 하는말을 못들은 리나는, 신경질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