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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환 ＜좋은음악 & 좋은만남＞ 2019. 1. 29. (화) - ＜만남＞ 밀란 쿤데라, 민음사 2019.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1989년 체코 민주화 이후 본국으로 임시 귀국하였다. 그는 상당히 기품 있는 집안에서 루드빅 쿤데라(1891년~1971년)의 아들로 태어났다. 루드빅 쿤데라는 작곡가 레오슈 야나체크(1854년~1928년)의 문하생이었으며, 체코의 주요한 음악학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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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 201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란쿤데라는 상당히 기품 있는 집안에서 루드빅 쿤데라(1891년~1971년)의 아들로 태어났다. 루드빅 쿤데라는 작곡가 레오슈 야나체크(1854년~1928년)의 문하생이었으며, 체코의 주요한 음악학자이자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쿤데라는 그의 아버지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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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농담, 저- 밀란 쿤데라 201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밀란 쿤데라는 그 음악원에서 작곡을 공부하고 프라하의 예술아카데미 AMU에서 시나리오 작가와 영화감독 수업을 받았다. 1963년 이래 ‘프라하의 봄’이 외부의 억압으로 좌절될 때까지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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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데라 자세히 읽기 (10) : <불멸> 200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 루드빅과 같은 형제이다.) 6. 동생이 없는 외로운 아이 오늘날 웃음의 의미는 변했다. 루벤스는 우연히 유럽 미술사(네델란드는 제외)에서 웃음이란 악을 포착하고자 했을 때만 드러난다는 것을 발견한다. (406쪽) 그럼, 위대한 화가들이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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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발제문 201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성되는 작품이다. 인생은 끝없는 반복인 것이다. ■ 작가소개 밀란 쿤데라 (1929년 4월 1일 ~ ) 체코슬로바키아 브륀 루드빅 쿤데라(1891년~1971년)의 아들로 태어났다. 루드빅 쿤데라는 작곡가 레오슈 야나체크(1854년~1928년)의 문하생이었으며, 체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