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브리엘: 나,나나나나 열여덜덜덜덜덜덟살이라니까 그래? 왜 사람 말을 못 믿어??!! ( 핵심을 찔렀다....) 오늘은 꼭 루리랑 대결한 것 같아.... 그렇지만 왠지 17살인 것 같지만 18살이라고 주장하는 가브리엘이라는 아이도 만나고 수상하단 말이지...

의 정체는 발바롯사.. 프리드리히 1세입니다. 훗.. 너무 천편일륜 적인 구성인가..(쿨럭;;_) 호콘 4세의 경우에는 모략을 쓰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스노리의 경우에도 호콘 4세의 모략에 암살 당했다고 하니.... 흠.. 그런게죠.. 인물 모습...

안나요~ 언니도 정말 반가웠어요^^ 첨 봤는데 우리 정말 한 10번은 본 사람들 같았어요~그죠? 담에 또 봐요~~ 8.메루리~~ 앗~~메루리... 우리 그렇게 닮은 거시야? 얘기 많이 못해서 아쉽구...담에 만나면 좀 친하게 지내자고^^ 얘기도 안하고 먼저 갔다며...

세이버를 샀습니다. 나이츠 콘트롤러 동봉판도 같이 이것이 진정한 밀봉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다크 세이버 뭔가 이름을 많이 들어 본거 같아서 샀는데... 정작 시디를 보니 무슨 게임인기를 모르겠습니다. 정체를 아시는분 설명좀 해주세요...

할아버지의 정체가 앞에서 흥미진진하게 끌어올린 호기심을 만족시키기에는 조금 아쉬운 존재였지만 안쓰러움이 느껴지는 캐릭터였다. 별점 : 4.5 - 편견에 관한 이야기를 현대사회의 문제점과 연결해서 풀어낸 점이 좋았다. 특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묘음이 영원적인 리듬이 흘러나옵니다. ‘촉루리髑髏裏 안경眼鏡이요, 고목리枯木裏 용음龍音이라’ 말입니다. 이런 소식과...가끔 마음을 비워야 한다, 이런 말을 지식인들은 많이 합니다. 그러나 마음의 정체를 모르고서 마음을 비울 수가 있겠습니까...

유적입니다. 요전번의 전쟁에서 지구와 목련이 노렸던 화성 의 유적. 보손점프의 블랙박스. ...히사고 플랜의 정체는 이거였군요. 료코 : 루리... 이래선 그녀석들이 생각나잖아. 왜 이녀석이 이런 곳에 있는 거야! -적 증원- 호쿠신 : 그건, 인류의 미래...

저렇게 상대를 죽이는것도 아닌 소멸을 시키다니...흐음... 과연 능글맞은 케네스는 어떤 수법을 또 보여줄지... 그리고 소년의 정체는? 그나저나 과연 루리니 공주의 설득은 성공할수있을까? -KAI- 제이멜입니다. XX@XX 문의는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