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비 오는 공원 / 루비나♣ -原題 : Tous les bancs Son Mouilles- 빗속에서 나는 그대 모습 보네 라~ 빗방울 속에 빗속에서 나는 기다리고 있네 음~ 빗방울 속에 우산을 바쳐주고(우산을 바쳐주고) 어깨를 감싸겠지(어깨를 감싸겠지) 그대를 만나면 단둘...

♣한마디만 말해주 / 루비나♣ 한마디 말 말해주 왜 나를 잊었나 좋아했던 그때가 어제와 같은데 거짓말이라도 말해주구려 잊지 않았다고 말을 해주 우~우 우리가 그 옛날 돈 없이 만날 때 부럽게 행복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당신이 말을 해주...

뽀빠이님표 루비나가 붉은색으로 예쁘게 폈습니다. 달고온 꽃몽은 피지 못하고 한달쯤 있다가 건강한 꽃몽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정말 키우고 싶은 아인데 심쿵하게 폈네요 ~♡ ~하도 이뻐서 자꾸자꾸 사진을 찍어 줬네요 ㅎㅎ 나이가 많아지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