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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귀 번역 ,루이즈 글릭 저자(글)-2020년 노벨문학상-내려오는 모습/아라라트 산/일곱 시절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세기 첫 여성 노벨문학상 시인 루이즈 글릭 시선집 출간 [신간] 21세기 첫 여성 노벨문학상 시인 루이즈 글릭 시선집 출간 - 더프리뷰 (thepreview.co.kr) ========================================== '노벨문학상' 시인 루이즈 글릭 시집 13권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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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풀꽃 / 루이즈 글릭 『한국경제/고두현의 아침 시편』 “좋아, 기쁨에 모험을 걸자”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now Drop) / 사진 〈Bing Image〉 『한국경제/고두현의 아침 시편』2024.03.15. “좋아, 기쁨에 모험을 걸자” 눈풀꽃 / 루이즈 글릭 내가 어떠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아는가. 절망이 무엇인지 안다면 당신은 분명 겨울의 의미를 이해하리라. 나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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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붓꽃』 루이즈 글릭(1943-2023)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트북을 켜니 2023년10월 13일 루이즈 글릭이라는 미국 시인이 80세로 사망하였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미국에서 T.S. 엘리엇이 1948년 노벨상을 받은 후 시인으로서 노벨상을 수상한 것은 72년만에 처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자연히 관심이 가서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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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스] 루이즈 글릭 시집 완간 기념 <정은귀 역자 강연회>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 세미나 - 루이즈 글릭 시집 완간 기념 <정은귀 역자 강연회> 루이즈 글릭 시집 완간 기념 <정은귀 역자 강연회> 마이스의 모든 것! 마이스의 모든 정보는 ALLMICE 에서! https://www.all-mice.co.kr 올마이스 ALL MICE 전시,포럼,세미나,축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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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게 / 루이즈 글릭(1943-2023)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어때서? 여름이 다가오고, 또 길고 긴 가을의 썩어가는 날들이 온다, 그때 나는 내 중년의 위대한 시를 시작할 거다. - 루이즈 글릭(1943-2023), 『습지 위의 집』, 정은귀 옮김, 시공사, 2022 ** 루이즈 글릭은 2020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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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신문[시가 있는 공간][수확]루이즈 글릭 202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래신문[시가 있는 공간][수확]루이즈 글릭(Louise Glűck) 수확(harvest) 루이즈 글릭 과거의 너희를 떠올리면 너무 슬퍼져- 너희 좀 봐, 무턱대고 땅에 매달려 그게 하늘나라 포도밭이라도 되는 양 그 들판들, 네 주변에서 불꽃으로 타오르고 있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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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적 주체의 서정시:루이즈 글릭의 시 세계/오민석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xKW9Wsum 복수적 주체의 서정시: 루이즈 글릭의 시 세계 / 오민석 복수적 주체의 서정시: 루이즈 글릭의 시 세계 -오민석(시인, 문학평론가, 단국대 교수) I. 2020년 노벨문...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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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음악 / 루이즈 글릭(Louise Glück)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상의 음악 / 루이즈 글릭(Louise Glück) 아직 천국을 믿는 친구가 있어요. 어리석은 이는 아니지만, 그녀는 요즘도 자기가 아는 모든 것을 그야말로 신에게 꼬박꼬박 얘기합니다. 그녀는 하늘에서 누군가가 듣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상에서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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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 / 루이즈 글릭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의 끝 END OF WINTER 루이즈 글릭 정은귀 옮김 고요한 세상 위, 새 한 마리 운다, 검은 나뭇가지들 사이로 홀로 깨어나. 너는 태어나고 싶어 했어; 나 너를 태어나게 해 주었지. 지금껏 내 비통함이 언제 너의 즐거움을 막은 적이 있었는지? 감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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