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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끝내기 만루홈런 쳤어야했는데 오타니 앞에서 3중살이라니, 홈런-도루 침묵 2루타와 득점만, 저지와 홈런 3개차 벌어져...LAD 2-4 SD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홈런과 도루를 추가하지 못했다. 홈런 1위 뉴욕 양키스...

감독... ㅇ 1루수 좌우놀이 한다고 서건창 냈는데 4타수 무안타에 원아웃 1, 2루때 병샬타까지... ㅇ 대타 이우성의 변함없는 루킹 삼진... ㅇ 대구 탁구장에서 홈런 칠 수 있는 변우혁 대신, 수비도 부실하고, 빠르지도 않고, 안타 치기도 힘겨워 보이는...

안타는 커녕 배트 들기도 힘들어 보이는 서건창 대신, 정규시즌 대구구장 3할6푼7리 친 홈런타자 변우혁 써라. 1번 박찬호 침묵, 서건창 병살, 이우성 루킹 삼진으로는 답 없다.

왜 일까 ? 홈경기 광주구장에서 타율 0,423으로 극강 타율을 자랑하는 1루수 변우혁을 벤치멤버로 제쳐 두고, 잦은 병살 및 루킹삼진에 저조한 타율 0.265 와 수비실책 또한 잦은 이우성을 1루 주전으로 줄창 고집하는 이범호 감독의 선수 선택 실패도...

52/196 대구구장 0.267 4/15 변우혁은 광주 대구 합산 타율이 무려 0.416로 이우성의 0.265보다 압도적으로 우위인데도, 병살 및 루킹삼진 전문에다 수비실수까지 많은 이우성을 고집스럽게 주전으로 기용하는 이범호 감독은 선수기용법은 어디서 나왔을까...

개라자 내년에는 안보겠네 '여권 뺏자' 복덩이→공·수 다 안되는 짐덩이 전락...페라자, 허무한 루킹삼진이 한국 무대 마지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역대급 복덩이가 될 줄 알았던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26)가 최악의 마무리로...

올해 처음 규정타석이라.... 타율 0.288, OPS 0.762, 19타석 연속 무안타. 염경엽감독 같으면 진작 2군으로 내려 보냈을 것. 루킹 삼진, 병살타, 연속 무안타가 트레이드 마크된 이우성, 이범호 감독이 기회 줄 만큼 줬는데도 타이거즈 타자로는 함량 미달...

김도영 한 복판에 들어오는 스트라이크에도 헛스윙 또는 루킹 삼진 많이 늘었다. 타격 컨디션이 많이 떨이진 것 같다. 40-40 올해 못하면 내년에 하면 된다. 조급증 버리고 부상없이 한국시리즈 대비 하자.

박해민 안 뛰더라구요. LG트윈스의 맹점이죠... 무사 1,2루에도 홍창기는 번트 안 시키고... 1점 뒤지고 있는데, 홍창기의 루킹삼진과 어설픈 더블스틸로 찬물 팍!!! 홍창기 겉멋인지 모르겠지만, 타격 건성건성하고 아웃되서 덕아웃 걸어갈 때는 똥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