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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았다. 작곡가에게 실망했다며 솔로로 독립한건 더욱 큰 실수였고.. 오히려 더 밑바닥으로 자신을 인도하는 일이었다........ 나중에 룰라는 다시 뭉쳐서 컴백을 하긴 했지만.................. 팬들이 기대했던만큼 실망도 컸었는지 그들의 팬은...

활동을 펼치며 톱스타로 군림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작곡가 서영진에게 확인한 결과 ‘서머 드림’을 일부 표절했음을 확인...이미 수십만장이 팔린 상황이었다. 그해 1월 룰라가 ‘천상유애’ 표절로 인해 그룹 해체에까지 이른 상황에 이어 톱스타...

했죠. 룰라 94~지금 주요곡 : 끝도 없음..... 지금까지의 혼성그룹중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그룹...1집 100일째 만남으로...1위후보에 올랐던 걸로..) 3집때는 타이틀곡 천상유애의 표절시비로 활동을 접어야만 했었죠..(그때 표절시비가 많았는데...

방영 중간에 주제곡을 바꾸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룰라 ‘천상유애’ 1995년 3집 타이틀. 닌자(忍者)의 ‘오마쓰리 닌자’를...를 베꼈다는 이유로 금지곡 판정을 받았다. 변진섭 ‘로라’ 작곡가는 윤상. 1993년 공륜에서 사이토 유키의 '정열 情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