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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돌이 아님 그냥 좋아하는 사람임 확장판은 초반 결말이 아예 다르내

찾기 시작한다. 죽음의 공포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다음 방으로 넘어간 참가자들은 오븐 룸, 아이스 룸, 업사이드 다운 룸, 포이즌 룸, 일루전 룸, 크러쉬 룸을 거치며 이것이 평범한 게임이 아니란 걸 알게 되는데… [영화 결말] 세부적인 내용들이 많아...

온도가 계속 떨어져요" "그리고 이건 여성시대 캡처에요" 과연 6명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각 방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라" 이건 평범한 게임이 아니다 방이 살아있다 . . . 영화 <이스케이프룸> 이미 본 여시들도 많겠지만 결말 스포 하지 말아줘...

졸면서 봐서 이해가 안되는데... 왜 나중에 다시 들어가니까 건물 다허물어져있고 빈거야..???마지막에 비행기시뮬레이션은 뭐고?ㅠ 결론은 다 시뮬레이션이었단거. ?죽은사람들은 원래부ㅌㅓ 죽은사람들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