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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다햄 믿보

같은 곳도 지나고 들판도 지나게 되는데 산길이 아닌 평지의 길은 가로수들이 참으로 아름답다. 시가체로 가는 도로 참고로 '룽다(Lungda)'와 '타르초(Tharchog)' 네팔이나 티베트 몽고 같은 티베트불교를 믿는 곳에서는 오색경문을 만국기처럼 달아 놓은...

'Lovers or Enemies' 스트리밍 인증_사룽다

한번은 가볼 수 있으나.. 두번은 못갈것 같은 그곳. 풍경은 아름다웠으나~ 고산증 때문에.. 온전히 즐기질 못했다.

1. Melon 2. genie 3. Bugs

준다. 선두 가이드가 얼마나 잘했는가는 며칠 후 확실하게 알게된다. 시작은 발걸음이 가볍다. 루클라 상가골목길 위에 오색 룽다(오색기를 수평으로 걸어둔 것을 '룽다'라 하고, 깃발처럼 수직으로 꽂아둔 것을 '타르초'라 한다. 오색은 차례로 파랑은...

밭에 있었다. 이런 고산에서도 원숭이들이 있는게 신기 했다. 내려올때 가까이서 보니 원숭이들이 생각보다 커서 놀랬다. 룽다와 초르텐 그리고 마니석. 담장에 야크똥을 말리고 있다. 여기에서는 이런 모습은 흔하게 보인다. 나무가 없어 야크똥을 말려서...

거 더 있다니까？！？ 자주 오는 곳이지만 이번 일본활동도 재밌게 해줬으면 좋겠어 바쁜 스케줄 중간에두 좋은 추억 만들면서 화이팅🫶 오늘도 수고했구 사룽다🥰잘자~ 뿅〜✉️❤️ 오늘 좀 추억여행 했던 2년전 콘서트영상…💭언제든지 아민이는 귀엽고 멋있당...

동네 앞산보다도 작아 보인다. 딩보체에서 오른 둔덕.오른쪽으로 능선을 따라 오르면 전망대인 낭카르창.비탈 능선에 세워진 룽다가 펄럭인다.나는 평평한 목초지를 지나 두글라로 향한다.여유로운 길이다.왼편의 타보체와 촐라체를 구름이 가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