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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영화는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임. 그럼 최초의 ‘스토리(서사)‘가 들어간 영화를 만든 사람은 누굴까? 202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블라셰(Alice Guy-Blaché) (이하 알리스 기) 1895년 알리스 기는 그가 일하던 영화사 사장인 레옹 고몽과 함께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의 영화 상영회에 참석했고 이 영화를 보고 큰 영감을 얻은 알리스는 레옹에게 영화를 만들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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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신문 제 3호 (1904~1907) [2] “영화 만드는 데는 예술적 기술이 필요” 떠나는 뤼미에르 형제를 생각하며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 램믈, 매사추세츠의 루이스 메이어와 아돌프 주커, 윌리엄 폭스 등이 활동 중이다. 페이드 인 · 아웃 떠나는 뤼미에르 형제를 생각하며 영화의 나이, 7살이 되었다. 그렇구나, 벌써 그렇구나. 아니, 겨우 그렇구나. 발명 이래, 영화의 변화 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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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미에르《열차의 도착(L'Arrivée d'un train en gare de La Ciotat, 1896년)》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 오귀스트 마리 루이 니콜라 뤼미에르와 루이 장 뤼미에르의 작품이며 1895년 12월 28일의 프랑스의 한 카페에서 뤼미에르 형제는 자신들이 만든 작품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게 되는데, 이 작품이 열차의 도착이다. 아무런 스토리도 없이 열차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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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미에르 형제 201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의 탄생’은 뤼미에르 형제가 프랑스 파리 그랑카페의 지하 인디안 살롱에서 10여 편의 활동사진을 최초로 상영했던 1895년 12월 28일이다. 그러나 ‘영화산업의 탄생’은 그보다 1년여 전인 1894년 2월 13일, 뤼미에르 형제가 촬영기와 영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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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아버지로 일컬어 지는 뤼미에르 형제. 201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번 스터디 때 뤼미에르 형제의 첫 영화를 보며 즐거웠던 기억이 떠올라 올려봅니다. ^^ Les frères Lumière 영화의 아버지로 일컬어 지는 뤼미에르 형제. ‘영화의 탄생’은 뤼미에르 형제가 프랑스 파리 그랑카페의 지하 인디안 살롱에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