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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 39도 이북의 땅을 중립 지대로 만들 것을 요구 → 협상 실패 → 대한제국의 국외 중립 선언(1904. 1) → 요동 반도의 뤼순항 공격으로 러ㆍ일 전쟁 시작(1904. 2) → 세계 최강의 발틱 함대가 대한 해협에서 전멸(1905. 5) → 가쓰라·태프트 밀약...

훗날 하얼빈역에서 사살 당합니다 러시아는 늘 얼지않은 항구 부동항이 목표였고 뤼순항을 얻어 극동함대를 주둔시키고 뤼순항 주위를 요새화 해서 만주.조선은 물론 태평양으로 향할 발판을 마련 합니다 러시아는 일본과 전쟁을 100% 무조건 필수적으로...

격파한 나선정벌이지롱. 그것도 사상자 하나 없이 일방적으로 이기고 왔지롱. 착각속에 제잘난 맛에 사는 한심한 일본넘들.. 뤼순항 점령하느라 육군은 몇십만이나 개죽음하고.. 해군은 지구 한바퀴 돌아온 고물 발틱함대를 신형 영국제 전투함으로 잡아...

여기에 무사도와 천왕에 대한 광신도적인 것 충성도 한 몫 했습니다. 도고와 러시아 해군의 첫 전투는 쓰시마 해전이 아닙니다. 뤼순항 전투이지요. 뤼순항이 함락되기 전에 러시아 발틱 함대에는 동쪽으로 항해하라는 명령이 시달됩니다. 뽀대^^가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