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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40대의 고백 나는 내가 아닙니다. 아내 앞에서 나는 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명세서만 적힌 돈 없는 월급 봉투를 아내에게 내밀며 내 능력 부족으로 당신을 고생시킨다고 말하며 겸연쩍어하는 아내의 무능력한 남편입니다. 세...

3. 눈은 허물을 보지 말고, 입은 실수를 말하지 말라. 4. 아내나 남편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5. 아픈 곳을 긁지 말라. 6...10. 부부는 하늘의 섭리로 됨을 믿자. 나 당신을 - 류계영 당신 알아요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만을 위해서 울수 있고 웃을...

제가 류계영사랑카페 회원님들을 전혀 모르니 얼굴을 알수가 있어야지요. 지난번에 운영자님께 제 전번을 날렸거든요. 결혼식장서 인사나하게 전화주시라고요. 드디어 전화가 ㅎㅎㅎ.... 식장앞에 계신다해서... 나가서 얼굴을 뵈었습니다. 그리고 인사도...

도운님 방글방글 오늘 남편 회식이라 중화요리 주문해서 맛있게 먹고 청곡합니다 해피방송 수고하세요 폴앵카ㅡ크레이지 러브 조용필 ㅡ인생이 장미꽃이라면 류계영ㅡ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