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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아요 그대 ! 류근 시인 페이스북에서 2020.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말아요 그대 ! 류근 시인 페이스북에서 아무래도 늬들은 사람을 좀 잘못 본 거 같으다. 맨날 피의자들 불러다 꼴리는 대로 이리 조지고 저리 조지다가 밤에는 룸살롱에서 구두 벗어서 양말 넣고 양주 따라서 그룹 회장님들한테 권하던 늬들 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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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 토)시인 임승환의 가곡이야기(위하여! 걱정말아요 그대!) - cel스테이지 사진 2부 2016.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7 토)시인 임승환의 가곡이야기(위하여! 걱정말아요 그대!) - cel스테이지 사진 2부 2016. 5. 7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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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길한 조짐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걱정에 불과하다고 여겼다. 그는 누이동생이 갑자기 충동적으로 그와 같이 두려워하는 심리상태에 들어서게 되었다고 믿었으며 누이동생의 평소와 다른 거동이 단순히 불안한 느낌 때문에 조성되었다고 믿었다. 그가 전적으로 믿은 것은 누이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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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짐승과 초인 사이에 걸쳐놓은 하나의 줄이다.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피랑길에서 인상깊은 벽화를 봤습니다.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통영은 유치환 시인이 태어난 곳이지요. 달아전망대에서 <깃발>을 읊어 봅니다.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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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송강누리길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고 말아요. 1997년 대선에서 승리한 김대중씨 역시 그랬어요, 대통령에 오른 뒤, 햇볕정책으로 노벨 평화상까지 받았지만 아들들이 뇌물 비리로 감옥을 가자 무력한 통치자로 낙인찍힐 지경이었지요. 공인은 자기뿐만 아니라 주변도 엄정히 관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