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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미술감독 류성희 대표작 작은 아씨들, 헤어질 결심, 아가씨, 암살, 만추, 박쥐, 괴물 등 류성희 특 비현실적이고 과한 색감 패턴 투성이여도 일상...

음악도 그렇고 작씨들 느낌 남

일이지 싶어서... 영화를 보지 않고 읽으셔도 재미있지 않을까...하면서... 그녀에게, 그의 비밀을 묻다 : '올드보이' 류성희 미술 감독과의 인터뷰 2003년, 한 해 농사 마무리하며 서로 덕담 주고 받을 시점에, 우리 영화계는‘올드 보이’라는 가공할...

1967년 미국의 희극인, 방송인 지미 키멀. 미국의 배우 스티브 잔. 1968년 대한민국의 의사 명승권. 대한민국의 영화 미술 감독 류성희. 1969년 일본의 성우 아사노 마유미. 스코들랜드의 배우 제라드 버틀러. 1972년 대한민국의 성우 김기철. 일본의 배우...

하재봉이 만난 사람 | 류성희 영화미술 감독 우리 영화에 색을 입히는 여성 하재봉 시인·대중문화평론가 최근 진화하고 있는 한국 영화의 눈부신 성장 속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될 부분은, 미술감독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 영화미술의...

홍대 앞 그녀의 작업실에서 오랫동안 인터뷰를 했다. 최근 한국 영화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 중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이었는데 너무 즐거웠다. 자세한 기록은 다음달 원고 써서 책 나온 후 올리겠습니다.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출처 : 더쿠

어쩐지... 작가의힘만으로 그 사단 느낌이 날 수 있나 했다

이쯤에서 봉준호 경찰서 박찬욱 경찰서 참고로 두 작품 모두 같은 미술감독(류성희님)이 작업하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