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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류수영에 사과 ˝어머니 골탕먹이려했다˝ http://tv.kakao.com/channel/2663833/cliplink/373895248?playlistId=97811

도피성 미국 유학을 떠났고, 유학 중에는 전공을 수없이 바꾸기도 하는 공부와는 거리가 먼 공주님이다. 두 아들 딸의 어머니 이자, 겉보기에는 모든 것을 가졌고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지만 그 내면은 언제나 겨울나무 같이 헐벗은 모습으로 서 있는...

이런 류수영의 애도 갖기 싫어 시댁에서 지어준 한약도 버리긔 그치만 들켰내.. 둘은 화실로 들어가 싸우긔 자신도 류수영 어머니처럼 (죽게)될거라 말하는 박하나 빡친 류수영.. 대충 짐작되는 상황이긔. 박하나가 친구에게 부탁해 공모전에 참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