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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5080716047760073 바로 이 영화가 류승완 감독의 데뷔작이자 류승범의 데뷔작이기도 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단 한개의 개봉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초저예산 독립영화인데, 입소문이 퍼져...

영화의 주연배우이자 동생인 류승범에 대해 "잠이 너무 많은 게 단점이다"라며 농담섞인 충고를 던졌다. 류승완-류승범 형제는 자신들의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이후 단편 `다찌마와리'를 비롯해 '피도 눈물도 없이', `아라한 장풍대작전' 등 형...

류승범 데뷔작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

- 신하균·엄지원, 심혜진·성동일, 류승범·백진희, 오달수 등 캐스팅 데뷔작 <천하장사 마돈나>로 신인감독상을 휩쓸며 재능 있는 차세대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이해영 감독의 신작 <페스티발>(감독 이해영, 제작 영화사 아침·타이거픽쳐스)에 신하균...

후보에도 못 오르고 대종상에서도 수상에 실패하자 류승범보고 상복 없는 배우라는 기사도 나왔음 그러나 백상예술대상에서...1980년 3월생 1. <말아톤> - 2004년 촬영 (만 24세) 조승우의 데뷔작은 아니지만 이름을 제대로 알리게 된 작품 잘 알려지지...

도로 합쳐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옴니버스 영화를 구상한 것이다. 류승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독립영화로서 드물게 8만 관객을 모으며 류승완 감독과 그의 동생이자 배우인 류승범을 깜짝 스타로 만들었다. 류승완 감독의 장편...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나이트 클럽 디제이를 꿈꾸며 [~청바지에 아가씨~]하면서 개성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던 류승범을 잊을 수는 없다. 류승범의 첫 35미리 영화이다. 그는 그 전에 자신의 형인 류승완이 감독의 데뷔작 16미리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지키고 있어 국내 흥행에 대한 전망도 밝게 하고 있다.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의 조감독 출신인 이계벽 감독의 데뷔작인 '야수와 미녀'는 외모에 자신 없는 남자가 시각장애인인 애인이 눈을 뜨자 애인의 눈을 피하기 위해 몸부림친다는 류승범과...

눈먼 해주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행복한 한때를 연기하던 류승범이 갑자기 대본에 없던 “떳다 떳다 비행기~ 날아라” 노래를...복수는 나의 것""올드보이"의 조감독출신인 ‘이계벽’ 감독의 데뷔작으로 5월 9일 크랭크인 해 2005년 11월, 관객에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