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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선생님과 캠프하다(1모둠; 봄, 하음, 규린, 영훈, 감찬, 승현) 2020.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모둠을 맏은 류옥하다 선생님입니다. 먼 길 오느라 힘들었을 하루일텐데, 다들 적극적으로 잘 참여해서 아이들 덕분에 저도 참 재미있고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먼저 계절학교 구성원들이 모여 강당에서 큰 모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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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方[3655]退溪先生梅花詩帖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풍류옥설진 開時休怪混芳春 개시휴괴혼방춘 太平當日濂溪老 태평당일렴계로 光霽襟懷映俗塵 광제금회영속진 ] 32 雙淸堂趙松岡韻 [丙寅正月赴召 病留若川] 旅病淹留自作涼 려병엄류자작량 雪庭春信閟梅香 설정춘신비매향 故人尙有題名處 고인상유제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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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93% "의대 증원 백지화가 복귀 조건"에 달린 댓글1000 여개중 일부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게 끌려 다니지말기를 정부위에 군림하는 의사집단... 그대뜻대로....해라 국민이 의대증원 바란다 1분진료 반대 2024.04.02...도망갔다는말이 조금은 찔렸나보다!!이젠 의료봉사하겠다고?류옥하다!!ㅋㅋ 이름이나 똑바로 지어라!!!구차스럽다 로 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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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는 쏙 빼놓고” 사직 전공의 ‘황당’…의대교수들도 사직 시작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르면 류옥하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대표는 전일(24일) 전의교협과 한 위원장의 비공개 간담회와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두고 "황당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사직에 나선 것은 전공의들 인데, 정작 당사자인 전공의들을 빼놓은 채 의대 교수 대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