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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버지제사에 또 다녀 온터라 추카금이나 드리고 안 내려 갈라캣더니만 제사때 내려가서 까딱하다가는 누님들한테 몰매를 맞을 뻔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님들 협박에ㅋㅋ 또 다른전시회보다도 요번엔 특히 고희 7순전이라 안 내려가면 절...

있다가 류지혁 데려올 때 두산에 준 속구 있는 투수이고 이창진은 인천 출신인데 Kia에 와 있다. 둘 다 현재 막강한 입지에 있는 선수는 아닌 지 몰라도 쓸 만한 선수이고 순해서 image가 좋다. (둘 다 인생이 더 잘 풀리길 바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만해 .... " 그리고 지나는 한참후 옷을 추스리고 밖으로 나가보았다 그곳에는 집을 비우신다던 아버지 류지혁이 머리에 피를흘리고 누워있었다 류지혁은 급히 병원으로 옴겨졌지만 무슨일인지 병에걸려 사망했다 지나는 자신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 뒤...

류석호. 석상균. 정명교(작고) 박수곤(작고).류지혁. 이찬우(작고).설진춘. 김형목. 석종목(작고).김병기. 조상제. 설해수...선생님은 이재우 셈님. 김영수 셈님. 이수갑 우리담임셈님. 사친회장 우리아버지군요. 박한섭 교장셈님. 박재규 청길아버지...

I understand 그럼 모두모두 굳 드 리~~~ㅁ~!~^^ ㅎㅎㅎㅎ 14기 유순자 누님선배님이 보내주신 대봉감 지난 12월 20일,,,아버지 추도일때 모인 남매들,,, 우측 하로부터 시계방향으로 형님(7회 류지혁) 둘째누님,큰누님,셋째누님(무안초등),막내누님(12회...

축하드립니다!! 류지혁 14-03-09 18:50 돈, 권력, 명예, 구원의 확신으로 내 몸이 부유해지면 마음이 가난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수사님께서는 몸과 마음이 가난한 겸손의 길을 가셨습니다. 우리 모두 따라갑시다 ^^ 임필용 14-03-09 18:14 존경하는...

후보다. 아버지도 못한 타격왕 2연패에 키움의 포스트시즌 대반란을 이끈다면, 그리고 페넌트레이스 MVP까지 선정된다면, 이정후에겐 더할 나위 없는 2022시즌으로 기억될 것이다. '3점포+결승타' 승리 이끈 천재 타자… "준PO로 직행하고파" 키움의...

광 류지혁 敎 가르칠 교 임영택 橋 다리 교 유화영 交 사귈 교 박익정 校 학교 교 김동하 球 공 구 최병예 區 구역,자질구레할 구 김은희 救 구원할 구 조성노 句 글귀 구 이영자 九 아홉 구 강선구 究 연구할 구 김헌식 舊 예 구 박용수 久 오랠 구...

라운드 류지혁 -6점(고교 유격수 중 최고의 수비력) 고교 유격수 가운데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한다. 빠른 발을 이용한 넓은 수비범위와 깔끔한 핸들링, 그리고 강한 송구는 당장 프로에서 뛰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하지만 문제는 방망이 실력.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