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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프로의 감독인가? 조금도 이해가 안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거 아냐? ‘PS 탈락까지 단 1패 남았다’ 기적이 필요한 한화, 고척돔에서 마지막 희망 이어갈까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 도전이 끝을 맞이할 위기에...

한화 에이스 류현진, 2025년을 위해 날개 접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에이스 류현진(37)이 KBO리그 복귀 첫 시즌을 마감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지난 24일 "류현진은 올 시즌 남은 경기에 더는 등판하지 않는다"며 "선수 본인은 한 경기 더 나 v.daum.net

팀과 팬을 위한 운용이 필요하다 . 만만해진 괴물…난감해진 벤치 2경기 13실점, 12자책. 한화 류현진(37)이 최근 경기에서 거둔 성적이다. 류현진이 난타로 무너진 경기가 2경기 연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KT전에서는 5이닝 동안 12안타 1홈런 1...

미방은 류현진이 최근 시범경기에서 던진 3연속 좌타자 바깥쪽 보더라인 걸친 삼구삼진~~ 저기요.. 그치만 당신은 이대호잖아요... + 꾸준한 그의 조언 >내가 이대호인 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코치는 못할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