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메이저리그] 미국 언론들이 예상한 올해 FA 예상 연봉 (이정후, 오타니 등등)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1100억 굉장히 희소성있는 좌완 파이어볼러 블레이크 스넬 30살 7년 2624억 사이영상 유력 후보 류현진 36세 1년 계약에 총 105억~131억 나이, 부상 리스크로 현재 연봉보다 6~70프로까지 낮은 예상이지만 희망대로 메이저리그 잔류엔 문제 없어보임
-
'류현진 4년 170억 마침내 한화 전격 컴백!' KBO 판도 충격적 재편 현실화, 美 현지서도 큰 관심 '신분조회 요청까지 끝'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안하는 제도, 연봉은 빅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를 수락한 게 신의 한 수가 된 셈이었다. 결국 2020시즌을...올랐다. 그리고 약 1년 2개월의 재활 기간을 걸친 끝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LA 다저스에서 활약하던 시절의 류현진...
-
[한화 이글스] 류현진 친정 복귀 가시화…한화 “국내 최고 대우”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화 “국내 최고 대우”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이 끝난 류현진(36)이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의 복귀를 준비...구체적인 조건을 놓고 협상 중이다. 한화는 이미 류현진에게 샐러리캡(선수단 연봉총상한제) 상황을 고려한 ‘국내 최고...
-
Ohtani leads Dodgers to Korea 역사적인 메이저리그 시리즈를 준비하며 다저스를 이끌고 한국에 온 오타니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러를 연봉으로 받습니다.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고 있는 그는 살아있는 괴물입니다. 운동실력, 외모 뿐아니라 인성도 훌륭한 그를 보면 신은 불공평합니다. Shohei Ohtani, a baseball player who is worried about coming out once in a hundred years...
-
'괴물'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성공 가능성은? 201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1. 좋은 에이전트 & 많은 연봉 만약 류현진이 미국행 출사표를 던진다면 그것은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진출’하는 것이 됩니다. 도전이라면 밑바닥부터 시작하면...
-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한 조건 2012.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씩 쉬어 갈 수 있는 내셔널리그로 진출했으면 합니다. 결국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성공 요건을 요약하면, 첫째, 철저한 직구...마쓰자카가 5천만 달러가 넘는 포스팅 금액과 6년 연봉 5200만 달러로 화려한 조명 속에 보스턴에 입단했을 때, 메이저...
-
류현진과 함께 메이저리그 정복에 나선 아시아 투수들 201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 연봉 150만 달러(약 15억원)의 단기계약이었다. 물론, 등판횟수와 투구이닝 등 일정조건을 채우면 보너스 형식으로 받게 되는 옵션 340만 달러(약 34억원)가 있었지만 그의 실력과 명성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처남댁과의 불륜으로 서둘러 미국에 간...
-
류현진의 메이저리그행에 대해 201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저는 류현진이 갈수만 있다면 메이저리그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류현진이라도 가고 싶을 것이고 못...편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누군가가 잘한다 하더라도, 내 연봉보다 비교도 안 되게 높고 맨날 혼자 스포트라이트 받고 그...
-
[기사] 메이저리그 협상 중인 류현진 선수.. 다저스와의 첫 연봉 협상 실패 ^^ 201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레 발생하는 줄다리기 중의 하나입니다. 다저스의 첫번째 연봉 제의를 류현진 측에서 거절했다고 합니다. 전례를 봐서는 주어진 협상 기간인 30일이 거의 다 되어서 체결될 듯 싶군요. 마츠자카 다이스케나 다르빗슈 유 등 일본 선수들을 보면 협상...
-
美 메이저리그 호령하는 류현진 선수의 ‘성공 DNA 3가지’는? 201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가 연봉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류현진은 마이너리그 조항 삽입(구단이 필요할 경우 마이너리그에 내려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조항을 놓고 구단과 줄다리기를 펼쳤습니다. 웬만한 선수 같으면 자신에게 큰 베팅을 한 다저스의 ‘부탁’을 들어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