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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진 기자일본 오키나와 입성 후 컨디션을 점검한 류현진(37·한화)가 개막전 선발 등판에 대 n.news.naver.com 이를 전해들은 류현진은 “(개막전에) 목표 하신 승수 중 2승 중 1승을 개막전 때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https://cafe.daum.net/RKBO 물론 한화팬들에겐 상당히 기쁜 뉴스이겠습니다만 저에겐 좀 섭섭한 소식이네요 아마 류현진의 빅리그 승수가 75? 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악으로 깡으로 버텨서 100승 찍어주길 바랬습니다 허허 1년 7~8M 정도로 어느팀이든 계약...

“11승”

팀 에이스와 대등하게 비벼줬지만 약한 타선과 불펜으로 승수를 많이 못 챙겼네요.. 이것이 에이스의 숙명이긴 하나..올스타전...승수를 챙겨서 최소 10승 해주길 바랍니다~ 그동안 류현진도 10승 못하는 팀이라고 얼마나 놀림받았나요..그런의미에서 10승...

두번째날 류현진 5실점 패 - 다음날도 패 4. 5월14일 엔씨와 첫경기 - 이날은 투수전 5이닝 2실점 그러나 승수와는 연관없이 연장전 무승부 - 류현진이 못던진건 아닌데 - 그다음날부터 삼성전 포함 4연패 당하다. - 결국 연패를 끊은 선수도 류현진 5...

류현진이 한국프로야구로 복귀했다 박찬호의 동양인 최다승수를 깨주기를바랬지만 박찬호는 프로야구를 거치지않고 미국에서 경쟁했고 류현진은 국내에서 최고 정점에오른뒤에 미국으로 향했기에 박찬호만큼 충분한 등판기간을 맞이할수 없었다 하지만...

어디가 더 많을까여???

어느쪽이 더 높을지 보는게 관전포인트

환상의 밸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