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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을 하지 않고, 지고 있으면 죽어라 던지게 하고, 이기고 있으면 조기에 빼고 지는 계투작전 시전. 깅경문과 양상문은 류현진이 그들보다 빛나는건 절대 못 참는다! '류현진→박상원→김서현까지 완벽했는데' 한화, 아쉬운 불펜 운용...필승조 쓰고...

류현진은 선수, 코치, 감독까지 해서 70세까지 한화에 남아서 진정한 one-club man으로 남아 영구결번 되어야 한다. 단장, 사장은 또 달리 구단의 활동영역이니까.. 사장까지 하면 더욱 좋고.. !!

주는 과도한 류현진 특혜를버려야 팀이 살아난다 한이닝에 바리아투수가 4실점만해도 강판되는데 류현진은 6실점으로 털려도 투수코치도 포수도 그 류현진 허상에 아무것도 못하고 감상만하는 허깨비 명성에눌려있는것을 버려야 팀이 살아난다ㅡ그냥류현진...

어린선수들에게 멘토역할이 코치들보다 낫다 실전에서 보탬도 되고. 세대교체시기에도 고참은 필요하다 "뽑아줄지 모르지만, 한 번 더" 외쳤던 류현진, 日도 경계했는데…끝내 '태극마크'와 연 닿지 못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큰 관심을 모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