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화가 하인리히 베그만이 그린 루체른 역사그림 스위스의 용감한 용병을 기리기위해 세워진 '빈사의 사자상' 스위스의 심장부에 위치한 리기산은 해발1800m로 알프스의 많은 고봉들을 볼수 있는 곳인데 날씨가 좋지못해 루체른호수와 산주변만 볼수있었다.

거 같았어여 루체른은 가이드와 함께 관광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랑스의 변덕스런 날씨로 고생했지만, 스위스 일정중 날씨는 너무 좋았답니다. 여기는 루체른 리기산 기차역부근에 호숫가..... 푸른 강물과 파란하늘... 그리고 예쁜 건물들.... 그림...

날씨가 좋았으니 한번쯤은 비오는 낯선 異國의 거리를 우산을 쓰고 걸어보는것도 그 나름 운치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것 같다는...날씨 변화가 많다고 들은터라 비가 안오면 예정대로 리기산을 오르고 만약 비가 오면 베른을 둘러보기로 일정을 짜...

볼수없서 그냥 루째른호수변 어느 카페에서 놀다가 그냥 돌아 갔던 기억이 있으나 이날은 날씨가 좋은편이다. 스위스 알프스 관광은 날씨가 관건이다. 이날의 리기산 여행은 사돈 부부의 초대와 안내로 이루어졌다. 우린 사돈부부, 딸부부, 우리 부부...

내린 날씨라며 비.눈.바람.안개.구름.태양이 불편하지 않게 3일 일정을 도와줬다 넷쨋날 스위스에서 이탈리아 밀라노로 4시간 이동후 베니스 피렌체 로마 폼페이 소렌토 나폴리 바티칸박물관을 끝으로 9일의 고된 일정을 마무리 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폰...

좋다는 리기산으로 향했다.. 보통을 루체른에서 유람선을 타고 이동을 하는데.. 지금 공사중이란다 ㅠ 우리가 산에 가는 날은 26일 공사는 28일까지라니 지금은 공사가 다 끝났을 듯 하다..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산에 오른다.. 아침에 루체른역에서 코인...

번 와보라는 멋진 멘트까지 날리셨던 멋진 Englishman... > < 드디어 비츠나우 도착~~!! 근데, 여전히 날씨는 흐리구만요...> 비츠나우에 도착하면 리기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기차가 약 5분 후에 출발하도록 시간표가 짜여져 이미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풍광을 볼수있는 날인데 날씨가 심상찮다. 아침식사후 취리히와 루체른 사이에 큰 호수를 끼고있는 리기산을 오르는 날이다... 등산이 아닌 여행으로 리기산을 오르는 방법은 케이블카와 산악열차이다. 유럽에서 산악열차가 처음 만들어진 곳이며 "산들의...

머금은 공기가 산을 넘어서 고온 건조한 바람이 부는게 특징이다. 이날도 푄 바람 덕텍에 덥기는 하지만 맑은 날씨를 보였다. 리기산으로 가기 위해 버스로 루체른 호수의 아름다움에 빠져 탄성을 지르고 있었고 스위스의 절경이 이런거구나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