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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의 포수입니다 공동체 리더십 존경합니다 때론 악역도 필요합니다 꽃감독 대신~ㅎ 김도영에게 욕설, 양현종에게 “그렇게 던지려면 내려가”…35세 이적생 포수가 KIA를 바로잡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렇게 던지려면 내려가.” KIA...

프로는 자신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이지. 물론 코칭 스태프가 도와줘야 하지만. 선배면 선배답게 조언 정도 해주면 되는 것이고. 욕지거리 하면서 윽박지른다고 실력이 향상되면 욕쟁이들 영입하면 되는 것이고. 집에서도 욕지거리 한번 해봐라. 어떻게...

김민재봐라 홍가 입장에서는 지편들너 준다고 속으로 흐뭇해 하겠지만 이런것들이 다 지도력 리저쉽 부재로 들쭉날쭉 선수들이 감독의 지도력 부재의 증거다. 이번일에 선수들이 나서게 한 대책없는 감독이란 증거 갈수록 태산. 우야믄 좋노 홍가야. '홈...

손흥민 에게 수비 붙으니 다들 손흥민만 이용하는데 제대로 하는놈들이 없다 진짜 너무 난사하기만 한다 손흥민이 괜히 슛 아끼는줄 아는지.. 그걸 보고도 지들은 슛을 난사 대박이네.. '패스하라고!' 손흥민 분노 또 터졌다…'525억' 신입생, 패스 NO...

기아 이범호 감독 님! 힘을 내서 어느 팀을 만나든 꼭 좋은 소식을 바랍니다. 파이팅...!

힘을 내세요. 승리는 당연히 최강 두산입니다. 두산이 올라가 승리하여 기적이 이뤄지리라 기대합니다. 두산 ! 최고입니다. 파이팅...!

외부 영입하지 않고 팀과 선수의 장래를 위해 자체 적으로 해결 하는 모습이 너무나 좋와 보였다 이것은 코칭스태프와 감독이 선수를 키우고자 하는 리더쉽이 강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저는 그런부분에 이승엽 감독님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형님 리더십의 범호를 데려오면..

역시 리더쉽은 경상도.. 근디 이범호야, 항상 조심..또 조심혀라 올 시즌 1위 독주하고 있을 때도 개범호라고 부르면서 욕하는 기아팬들이 많더라 네가 아닌 유능한 감독이었으면 승차가 더블은 됐을거라면서..ㅉ 잘하다가 한번만 삐끗하면 저 미소띤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