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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벌타 사례 : 23년 7월 17일 LPGA 다나 오픈 리디아 고 - 리디아 고는 비가 많이 온 해당 대회 FR에서 전체 홀에서 프리퍼드 라이 룰 적용된다고 착각, 규칙이 적용되지 않은 홀에서 볼을 집어 해당 대회에서 총 7개의 벌타를 받은 바 있습니다...

탑프로는 "시청자 제보는 카메라에 노출된 유명프로만 불리 하다." 그래서 불공평하다. 그외 "불쾌하다" 등등을 포함 타이거, 리디아고, 니키파울러,토마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다양합니다. 반면에 LPGA 커미셔너인 완은 " 이러한 벌타를 부과한 LPGA...

그러면서 리디아 고는 "드라이브는 괜찮았지만 버디 기회를 몇 번 살리지 못 했다. 경기 막판 몇 홀 전까진 퍼팅도 괜찮았다"고 평가했다. <2017 LPGA 기아 클래식 이미림> 3라운드가 끝난 현재 한국의 이미림 -13언더파로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그 뒤로...

동포 리디아 고(22), 재미동포 다니엘 강(27) 등이 대회장을 찾았다. 그리고 최혜진(20·롯데)과 이다연(22·메디힐), 김지현(27·한화큐셀) 등 KLPGA 투어를 이끌고 있는 선수들도 대거 참가했다. ◇ 장하나의 극적인 역전승 먼저, 선수들의 명승부를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