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전인지·리디아 고 "우리 팀명은 'Let's Ko Dumbo'" 2019.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부였다. 17일 열린 공식 인터뷰에 참석한 전인지와 리디아 고는 "우리의 팀명은 'Let's Ko Dumbo'"라고 밝혔다. 리디아 고의 성 고(Ko)와 전인지의 애칭 덤보(Dumbo)를 합친 센스있는 작명이다. 리디아 고는 "골프는 개인 경기라서 코스에선 캐디와 나...
-
19살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2승 'GO' 2016.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살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2승 'GO'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오른쪽)가 4일 폐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우승한 뒤 캐디와 함께 연못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 대회는 우승자가 18번홀 그린 옆...
-
너무 일찍 전쟁터에 간 소녀…29세 렉시 톰슨 ‘슬픈 은퇴’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인비, 리디아 고 등과 겨뤄야 했다. 압도적인 장타로 무장한 톰슨이 쉽게 이기지 못했다. 화려한 장타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독이 될 때도 많다. 밥 로텔라는 『골프 완벽한 게임은 없다』에서 “선수의 잠재력은 게임을 대하는 태도와...
-
박성현의 드라이버 스윙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언을 듣는 대신 어머니나 캐디가 촬영한 자신의 스윙 비디오를 보며 문제점을 스스로 진단하고 수정한다. 리디아 고, 수잔 페테르센을 비롯해 LPGA, PGA투어 프로들의 훈련을 담당한 인스트럭터 숀 호건은 그가 얼마나 클럽을 훌륭하게 휘두르는가를...
-
137마일, 괴력의 장타자 박찬호의 골프사랑 2016.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기 위해 연습을 늘 시합처럼 한다. 그 뒤로 골프도 더 재미있어 졌다”고 말했다. 9번 홀에서 박찬호는 리디아 고 캐디에게 캐디빔과 캐디 백을 빼앗아 메고 리디아 고에게 조언하는 흉내를 내 동반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리디아 고는 “첫 몇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