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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 서바이벌 가제였지만 콘노를 포함한 친구들이 성장하는 얘기였다고 생각해!!! 모리코의 그후 이야기는 열린 결말로 끝나버렸지만 (공중전화를 거는 거까지만 나오고 누가 받았는지 어떻게 됐는진 안 나옴) 그냥 다 필요없고 모리코가...

순간이야 너무너무 놀랍고 반갑겠지만 수년간의 아련함으로 남은 추억이랑 그리움은 사라져버릴 것 같았어요. 작가님이 결말을 내시면서 한 생각이랑 제 생각이랑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저는 호접골의 결말을 말그대로 완소해버렸습니다ㅠㅠ 둘이 만났다면...

버티칼 리미트의 영화평을 다른 님들 글을 통해 몇몇 읽었는데요, 다들 뻔한 스토리에 지긋지긋한 헐리웃 영화의 전형.-_-; 이라고들 생각하시더군요. 전 아주 잼있게 봤는데 말예요.. ㅠ_ㅠ 차마 글을 써야 되는걸까 말아야 되는걸까 고민을 좀...

계산해서 리미트끝나면 장전딱해서 적이 오는 타임 계산해서 합 맞추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던데 오죽하면 존윅이 몇명 죽이는가 카운트 세는 밈이 유행할 정도로 유행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이분이 스턴트맨이자 액션 감독...

이것도 잘 못한 작품이라곤 할수 없지만, 정말 뻔한스토리는 너무 맘에 안든다. 뻔한스토리... 결말은 정말 너무 허무했다. 영화 버티칼리미트에서 절정에서 결말로 넘어가는 부분처럼... 그 얘긴 여기까지만 하고... 아무튼 필자는 연극반을 절대 나쁜...

책의 결말부분이 매우 뭐한점이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다. 물론 작중내의 내용으로 그렇게 되는것이 당연할수도 있었다고는 하나 그래서는 안됬다... 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 재미있기는 참 재미있으니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다. 5. 수요일 (연재중) 위...

373화 - 결말에 육박하다! 때려 박아라 마무리의 일격 374화 - 몸이 없어져! 악몽의 섬에 비추는 아침해! 375화 - 끝나지 않은 위기! 밀짚모자 일당 말살 지령 376화 - 모든 것을 튕긴다! 쿠마 발바닥발바닥의 능력 377화 - 동료의 아픔은 내 아픔 조로...

운명을 다음편에서 마무리 한다고 말만 해놓고 지금도 막 머리속에서 생각중입니다. 10장밖에 못 올린다는 리미트때문에 어떻게 든 10장안에 결말을 지어내야 하는데...왠지 자꾸 10장이 넘어버려서 골치 아퍼 죽겠습니다. (벌써 3번은 다시 그리고 버린것...

있는데 결말이 나나가 왕자와 이어지지 못해 거품이 되는 해피엔딩이 되므로 마법력이 그리 좋진 않은것 같습니다. 80년대 초반에 일본에서 컬러판으로 방여되고 국내에서 인어공주 나나라는 이름으로 1979년 TBC에서 방영되고 82년 KBS에서 재방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