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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결과다. 리버플의 실질적 구단 운영자가 누구인지 멍청한 짓을 했다. 살라는 2~3간 더 쓸수있는 대 스타다. 리버플이 살라를 놓는순간, 모른체 못본체하던 간악한 경쟁자들이 눈이 뒤집어져 달려든다. 보는 시야가 달랐기 때문이다. 살라가 떠나는...

김민재와 마찬가지로 유연하지못한 뻣뻣한 몸으로 리버플에서 그나마 개긴 최후방 수비수라 할수있다. 솔찍히 세계최고는 아니고, 스포츠기자들이 먹고는 살아야겠고 .. 그래서 소설 쓰듯 기삿거리로 인물로 만들어진 반 다이크다. 사우디도 웃기는게 반...

진즉 그랬어야지 바부팅 손 도전이 두렵나 이용만당하고 컵하나 없이 안주하고 팽당하고 은퇴가

최저평점 1점 "SON? 주장으로 생각하지도 않아"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이 혹평을 들었다. 토트넘 훗스퍼는 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강 2차전에서 리버 v.daum.net

아직 리버플과 겨우 1차전했다. 2차전은 질 수도 있는데 지켜보자. 한걸음이 될 수 있지만, 패하면 천걸음, 만걸음이다. 우승과는 거리가 멀어진다는 거다. “결승까지 단 한 걸음 남았어” 토트넘 캡틴 손흥민의 다짐···“우리 모두 웸블리로 향할 수...

손흥민이 리버플서 뛰었다면 능력있는동료들의 지원으로 훨씬더 많은골을 넣었을것이다 축구는 혼자하는게임이아니다 ESPN “토트넘 어쩌다 EPL 15위까지 추락했나…손흥민 출전시간 확 줄었다”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은 어쩌다 프리미어리그 하위권...

리버플, 아스날, 첼시 같은 우승권에 근접한 빅클럽들은 근본이 있지만, 토트넘 같은 우승권 근처에도 못가본 만년 중하위권, 자칭 빅클럽 같은 강등권에 가까운 팀들은 근본이 없기 때문임. 손흥민 선수 아니었으면 토트넘은 관심도 없었고, 중계도 안...

멍청이 리버플로 갔었어야지.. "늙은 손흥민" 내부 폭로→에버턴전 '빅찬스 미스'까지...굴욕의 손흥민, 공격진 최저 평점+"당장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이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나라가 어수선 하지만~~~ 쏘니. ~~우승하기 바란다 리버플제치고 ~ [efl.review] '손흥민 환상 코너킥골+솔란케 멀티골' 토트넘, 맨유에 4-3 극적 승리→4강 진출! [포포투=김아인] 토트넘이 준결승전으로 향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 오전 5시(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