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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창 결성 프로젝트 '팬텀싱어4'가 막을 내렸다. 이날 생중계로 남성 4중창 팀들의 경연이 펼쳐진 가운데, '리베란테' 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가 역대 최연소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6848484 '팬텀...

전 이 영상에서 이부분에 지훈님의 동작과 이목소리가 왜 그렇게 좋을까요? 장난스러운데 목소리는 그렇지 않은... 왜 현우님 부르는데 노래부르는거 같죠~ㅎㅎ 몇번이나 돌려보았는지... 출처: 리베란테 공식채널

이번에 실패를 기회로 만들 발판이 아니었을까? 암튼 "리베란테" 그들의 절치부심 노력으로 드디어 우승이라는, 팬텀싱어4의...얻었으니 절로 기쁠 일이다. 팬텀키즈라는 단어에 걸맞는 노현우를 비롯한 김지훈, 정승원, 진원이라는 네남자의 앞날이 창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