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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벚꽃여행 어디까지 2~~그녀는 예뻤다('24년 4월 1~4일)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래도 나는 나의 길을 걸어왔다 만년에 쓴 시가 둥근 돌에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 나는 나다 아무튼 나는 나의 길을 간다 리브 맘에 확 와 닿는 글구이다 ■철학의 길은 교토시내의 동쪽 산아래에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산책길이다 봄철 벚꽃으로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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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맘 쿨매트 후기 2018.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나오잖아? 그럼 그땐 안시원해... 쨌든 난 짧지만 깊은 수면이 가능하단 점을 높게 치긴함 한 별☆☆☆개 줌 여담으로 리브맘이잖아 그래서 친구랑 대화하면서 나: 왜 엄마가 떠난다는걸 상표명으로 썼지? 친구: leave mom이 아니라 live mom이겠지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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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추베개 추천 맡겨놨대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L 비엘 한 줄도 모범식당! 거북인간인데 추천 plz………. 조건 달아도 되면 좀 낮은걸로 리브맘인지 러브맘인지 가격 싸서 보니까 이거 후기 봣는데 높고 ㅂㄹ래 근데 또 너무 비싼건 그래 그냥 수건 마는게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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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토스카나/돌리미티~~ 시에나 3편('23년 5월 17~29일)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귀비가 넘실대며 춤추네요 발도로차의 상징인 산 퀴리코 도로차의 사이프러스 나무와 상상 초월한 대단지 포도밭이다 리브맘에는 가슴 뻥 뚫리는 발도로차의 멋진 연둣연둣 연풍이 최고여~~~~ 막시무스 집을 개방하지 않아 차선책으로 가장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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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자는데 매트리스 리브맘, 휴도 어떤게 나아?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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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맘베개 쓰시는분 계실까요? 이거 왜 이리 안마를까요? 2020.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조기돌려도 될까요? 달콤베개라고 좋다고 해서 샀는데.. 3일째 안에가 제대로 안마르고 누우면 물기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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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아이슬랜드 2~싱벨리어 국립공원('21년 10월 28일) 202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부산쌤한테 부탁하여 인증샷~~ 배꼽인사 감사합니다 표범이 포호하듯이 물을 뿜어 내리는 모습(리브맘) 주대표님과 왕언니폼 짱이죠 리브가 반한 물안개 일으키며 떨어지는 폭포수 저녁에는 연어 스테이크를~~냐미냐미 모자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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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추천해주실 분,,ㅜㅠ 2022.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고 인나면 목이랑 어깨가 너무 아파요...지금 리브맘 경추베개 쓰는데 혹시나 베개 때문인가 싶어서 바꿔보려구요 목 쪽 예민하신 분들 무슨 베개 쓰시나요ㅜㅠㅠㅠ추천 좀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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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이란?' ~~산타바바라 2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참 동안 멍 때리다 오다 검색하면 매화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이곳은 가로수가 병솔나무이다 첫날 산책길에서부터 리브 맘 사로잡다 울딸 말로는 엄청난 꽃들이 춤추었다고~~ 지금은 꽃들이 많이 지고 없는 모습이라고 하다 야자수 가로수를 보면 이국...